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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個是秀彬哥的新作品跟金敏善合作的獨幕劇「快說」 

[뉴스엔] 2010년 11월 17일(수) 오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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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
전예서가 배수빈의 첫사랑으로 분하며 연기변신을 꾀한다.

11월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어서 말을해'(극본 이도열/연출 윤성식)에서 전예선은 배수빈의 첫사랑으로 출연해 9년전 헤어진 옛 남자친구의 적극적 대시에도 꿈쩍 않는 검사 역을 맡았다.

전예서가 분하는 함계신은 사랑보다 일이 우선인 커리어 우먼으로 "검사 재직 중엔 절대 커피 한잔도 남에게 얻어먹지 않겠다"는 신조를 철저하게 지키려고 하는 원칙 주의자다.

'어서 말을해'는 전예서 배수빈을 비롯해 김규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24회로 예정된 KBS 드라마 스페셜의 23번째 이야기로 찾아간다.

한편 전예서는 10월 23일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텍사스 안타'(극본 한상운/연출 박현석)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출연해 남편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었으나 그의 불륜사실을 알게 되는 비련의 여인을 연기했다.

(사진=KBS)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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