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會忘記的~你也一起忘記吧~
사랑했던 우릴 잊기로 해요
忘掉相愛過的我們吧
미안해요 눈물로 보냈던 날들
對不起~以淚洗面的那些日子
가슴 깊은 곳에 박힌 그 말들
烙印在心深處的那些話語
어쩌면 그대 날 잊고 잘 지내고 있는데
說不定你已把我忘記了過的很好
왜 난 아직도 그대를 못 잊고 이러고 있는지
為什麼我還是無法忘記你呢..
힘든 내 맘을 비워내고 질긴 인연을 잘라내도
將疲累的我的心空出~要剪斷我們的緣分
그대는 또 그대는 내 안에 살잖아
但你卻又再度出現在我的心裡
항상 그대만 그립다고 평생 애타게 울어봐도
老是說著我只想著你，一輩子內心焦急的哭著
그댈 향한 마음 씻을까요
是否要把老是向著你的心給整理好呢
어쩌면 그대 날 잊고 잘 지내고 있는데
說不定你已把我忘記了過的很好
왜 난 아직도 그대를 못 잊고 이러고 있는지
為什麼我還是無法忘記你…
힘든 내 맘을 비워내고 질긴 인연을 잘라내도
將疲累的我的心空出~要剪斷我們的緣分
그대는 또 그대는 내 안에 살잖아
但你卻又再度出現在我的心裡
항상 그대만 그립다고 평생 애타게 울어봐도
老是說著我只想著你，一輩子內心焦急的哭著
그댈 향한 마음 씻을까요
是否要把老是向著你的心給整理好呢
한 걸음 두 걸음 내 맘을 막아도
一步、兩步，就算是想勸阻我的心
그댈 향한 내 맘은 멈출 수 없죠
也無法止住我對你的心意阿
터진 내 맘을 기워내고 아픈 상처를 위로해도
就算想要修補像是要爆炸般的心，就算撫慰我疼痛的傷口
그대를 또 그대를 보낼 수 없잖아
也無法放走你阿~
항상 그대만 그립다고 평생 애타게 울어대는
老是說著我只想著你，一輩子內心焦急的哭著
바보같은 눈물 마를까요 oh~
像個傻瓜似的眼淚也有天會乾涸吧~
바보같은 눈물 마를까요
像個傻瓜似的眼淚也有天會乾涸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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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寶劍 (1)